지난 8월 6일 방영된 SBS TV 동물농장 827화에 나온 목줄로 고통받는 백구 '흰둥이'가 반려동물복지센터의 새 식구가 되었습니다.

<포획 당시 모습>


흰둥이가 줄을 끊고 가출하여 마을을 반년이나 떠도는 동안, 어릴 때 채워진 목줄이 목을 파고 들었습니다. 흰둥이는 염증과 부종으로 인해 얼굴이 선풍기처럼 커졌습니다. 동물자유연대 활동가들의 구조 지원으로 포획된 흰둥이는 약 2개월간의 병원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모습>


흰둥이는 사람을 매우 두려워하는 소심한 성격인데다가, 목줄을 채우지 않고 보호하며 지속적으로 수의학적 관리를 해줘야 하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원 보호자의 여건상 그러한 보호 환경을 제공하기 어려웠기에 흰둥이는 동물자유연대로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흰둥이가 반려동물복지센터의 새 식구로서 새로운 환경에 하루빨리 적응해주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소심함을 벗어 던지고 발랄하고 친절한 흰둥이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http://www.animals.or.kr/new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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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자유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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