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각은 시각과 청각에 비해 천천히 약해지기 때문에 나이가 들어도 잘 작동하는 중요한 감각기관입니다. 
이상한 증상이 있다면 빠르게 대처합니다.

콧물이 색깔이 있으면 병을 의심해 보자!

노견이 아니어도 평소에 반려견이 재채기를 자주 한다면 감염증을 의심해보고 동물병원에서 진찰을 받읍시다. 개는 코끝이 마르면 열이 납니다. 코안 점악은 콧물 때문에 좀 더 촉촉하게 유지되는데 코가 긴 견종일수록 코 안쪽의 면적이 넓어서 콧물이 많이 분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건강한 개는 콧물이 무색투명하며 코끝이 적당하게 젖어 있습니다. 콧물 색이나 양에 따라 병을 진단할 수 있기 때문에 신경 써서 봅시다.

코를 자주 핥는다.
감염증과 같은 질병 때문에 콧물의 분비량이 늘면 코를 자주 핥는 개도 있습니다. 콧물이 나오는 걸 확인하는 것보다 코를 핥는 빈도를 체크하면 질병을 발견하기 쉽습니다.

불투명한 흰색 콧물이 흐른다.
반려견을 보살펴줄 때마다 콧물 색깔을 확인합시다. 만약 불투명한 흰색으로 콧물이 탁해졌다면 감염증을 우려해야 합니다. 무색투명해도 평소보다 콧물 양이 많으면 이 역시 주의해야 합니다.

코가 건조하다
나이가 들면 콧물 분비량이 줄고 콧등이 자주 마르기 쉽습니다. 때로는 열이 나서 건조할 때도 있습니다. 안심할 수 있도록 동물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읍시다.

출처 : 고바야시 도요카즈 지음. 도서 <개도 아플 때가 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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