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입양과 용품선택 (입양 첫 날)

강아지를 구입하게 되면 강아지에게 필요한 용품이 무엇인지무엇을 구입해야 하는지 몰라 우왕좌왕하다 정작 필요한 용품을 놓지는 경우가 다반사다이제부터 준비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강아지를 입양하는 시기에는 많은 용품을 구입하는 것보다 꼭 필요한 용품만을 골라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성장 단계에 따라서 필요한 용품을 늘려 나가면 된다.

(1) 준비물 (사료)

강아지를 입양하고 난후 가장먼저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 강아지 먹거리다. 제일 좋은 사료를 사주고 싶은 마음 간절하겠지만 우선은 강아지가 먹었던 사료를 구입하는 것이 좋다그 동안 먹었던 사료가 바뀌게 되면 영양 성분에 따라 설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성견들도 먹던 사료가 바뀌게 되면 설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예민한 시기인 유아견때는 가급적 강아지를 분양을 받으면서 그동안 먹었던 사료를 알아보고 준비하는것이 중요하다.

만일 사료를 바꾸어 먹이고 싶다면 단번에 바꾸어 급여하지 말고 그 동안 먹이던 사료를 주면서 바꾸어 먹일 사료의 양을 조금씩 늘여가며 설사 등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 것을 확인한 후 교체해 주는 것이 좋다만일 입양해 온 후 설사가 지속되게 되면 장염 등을 의심하고 즉시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확인해야 된다강아지 시기에는 장염 이나 파보에 걸리면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료 바꾸기 방법:
먹이던 사료와 바꿔 먹일 사료를 함께 준비한다.
처음비율은 8(먹이던 사료):2(바꾸어 먹일 사료)로 시작한다.
2
일 간격으로 진행한다.
7:3, 5:5,  3:7 
순으로 급여해 보고 이상이 없다면 100%로 바꾸어 급여 한다.


(2) 준비물 (크레이트)


강아지 잠자리를 준비 해주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잠자리 영역은 사람과 개가 평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준비물품이다강아지를 입양 하게 되면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이 예쁘게 디자인이 된 강아지 집에 눈길이 간다하지만 디자인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잠금장치가 있는 개집을 반드시 구입하기를 권한다잠자리 영역을 확실하게 구분해주기 위한 훈련에 필요하기 때문이다강아지가 성장하면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이 대소변 가리기짖는 것무는 것분리불안 등이 있으며 강아지를 기르면서 꼭 해결을 해야하는 과정이다강아지 입양과 동시에 문제행동을 줄일 수 있는 교육이 가장 중요하며 이 때 필요한 교육이 바로 크레이트 훈련이다.

처음 개집을 구입할 경우 사각철장이나 육각철장을 구입하기를 권한다보기에 좋지는 않지만 처음부터 잠금장치가 없는 개방형 개집을 사용하게 되면 개집이라는 개념을 심어주지 못하여 사람과 떨어지지 않고 화장실 교육에서 실패하는 원인이 된다개집 구별 없이 어느 곳에서나 안아주고 화장실을 정해주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이 될 확률이 높다어려서부터 주인과 떨어지는 교육과 자기만의 일정한 공간에서 생활을 하며 대소변 가리기 즉 개집가두기 교육 등으로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개집이라는 것을 꼭 인지하여야 한다개집이라는 교육훈련에 충분히 적응이 되면 그때 서서히 원하는 디자인의 모델로 개집을 바꾸어서 활용하면 된다잠자리 영역을 구분을 하는 것은 사람과 살아가면서 서열을 정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3) 준비물 (패드)

화장실을 정하면 원하는 위치에 패드를 깔아준다패드는 개들이 인지할 수 있는 대소변 교육의 필수품 이므로 꼭 준비한다.


(4) 준비물 (밥그릇 물그릇)

강아지 시기부터 밥그릇과 물그릇을 따로 정해 주는 것이 위생을 위하여도 바람직하다.


(5) 영양제


강아지 시기에는 장에 좋은 영양제를 급여해 주면 좋고발육이 좋지 않은 견은 칼슘보조제를 먹여 주는 것도 좋다.


(6) 강아지 장난감

강아지 때는 호기심 왕성하여 물고 놀 수 있는 간단한 장난감을 준비하여 주는 것도 좋다장난감을 가지고 놀면서 활달한 강아지로 성장한다.

(7) 강아지용 샴푸

강아지를 입양한 후에 바로 개를 목욕을 시키는 것보다 약 10일 정도 지나고 나서 샴푸하여준다강아지 시기에는 피부나 모질이 연약하여 민감한 시기이므로 강아지 전용샴푸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성견용 이나 전용샴푸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 한다.


(8) 성장에 따른 용품준비

그 다음 애견용품은 3개월 정도 지나면서 간식이나 육포좋아하는 악세 사리를 구입하면 된다강아지 시기부터 통조림 간식이나 불필요한 것들을 한꺼번에 구매해 놓는 것 보다는 성장에 따른 필요한 용품을 하나하나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견종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성장속도가 빨라 금방 성견이 된다그래서 강아지 시기때는 꼭 필요한 용품만 준비한다그리고 가까운 동물 병원에서 종합검진과 예방접종 프로그램에 따라 건강관리를 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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