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광견변 미끼 예방약 살포 '시민 접촉 주의'"

[펫슬랩(Petxlab) 조의지 기자가 살펴본 사건과 이슈] 서울시, 광견변 예방약 살포

조의지 기자 euiji.cho@petxlab.com

ⓒ서울시


서울시가 야생동물을 통한 광견병 전염을 막기 위해 예방약을 북한산 등에 집중 살포한다.

서울시는 오는 20일부터 12월 5일까지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관악산, 용마산, 

우면산, 대모산, 양재천, 탄천, 안양천 등 야생 너구리 서식지 및 출몰지에 예방약을 뿌린다.

예방약은 가로·세로 각각 3cm의 갈색고체로 어묵반죽이나 닭고기 반죽 안에 넣어 준비해,

너구리 등 야생동물이 먹을 수 있게 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미끼예방약과 접촉 시, 가려움증과 알레르기가 나타날 수 있으니

발견했을 경우 접촉을 피하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살포장소에 경고문 등 안내판을 부착해 시민들의 접촉을 방지하고,

살포 후 30일이 지나고 난 뒤 남은 미끼예방약을 수거할 예정이다.

광견병 바이러스는 야생 너구리의 침이나 점막 속에 있으며,

감염되면 한 달 가량의 잠복기를 거쳐 증상이 나타난다.

따라서 너구리에게 물렸을 때는 상처부위를 비눗물로 씻고 즉시 근처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또한 반려동물과 외출할 경우,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하며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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