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서 고양이 또 노끈 살해 '동일범의 소행?'"

[펫슬랩(Petxlab) 조의지 기자가 살펴본 사건과 이슈] 전남 여수 길고양이 학대

조의지 기자 euiji.cho@petxlab.com

ⓒ온라인 커뮤니티


전라남도 여수에서 길고양이가 노끈에 묶인 채 죽어있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보름 여 만에 다시 발생한 이번 사건은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수법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속 고양이는 노끈으로 목이 졸린 후 바닥에 패대기쳐진 듯 입 주변에는 피가 묻어있다.

이에 앞서 지난 달 26일 여수 고소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노끈으로 나무에 목이 졸린 고양이가 발견된 바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당시 근처에는 이 고양이 외에도 길고양이 한 마리가 더 죽어있었다.

한 고양이 커뮤니티에 사건 소식을 전한 글쓴이는

“현장 근처에 CCTV가 있고, 경찰에게 신고도 했지만 어찌 돌아가는지 사정을 모른다”며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경고문 붙이는 것인데, 이것도 보란 듯이 찢어버린다”고 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어 “그 곳에 (길고양이)열마리 정도가 항상 있는데, 다 죽어나가게 생겼다”며

“사람 손 탄 노란둥이가 하나 더 있는데 얘도 안 보인지 한참 됐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제발 범인 좀 잡아 처벌해달라’, ‘누가 고의로 한 것 같다’,

‘너무 화가 난다’ 등의 분노를 보이고 있다.



#반려묘 #길고양이 #학대 #살해

뉴스
국내외 반려동물 관련 뉴스를 제공하는 페이지입니다. 펫플과 꼭 나누고 싶은 뉴스를 제보해주세요!
댓글 1
코코랜드 1년 전
양아치들이나 찌질이들이겠지 뷴명 정상적인사람이면 저런짓은안하겠지!! 자기가 쓰레기같은인간인거 광고하고다니지마라ㅎ
좋아요 0 답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