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 준공식 열려"

[펫슬랩(Petxlab) 조의지 기자가 살펴본 사건과 이슈] ​청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

조의지 기자 euiji.cho@petxlab.com

ⓒ청주시


청주시가 지난 15일 강내면 청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에서 이승훈 청주시장, 하재성 청주시의회 부의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청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는 흥덕구 강내면 태성리 산8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이곳은 유기동물의 인도적인 보호관리를 위해 지난해 9월 착공해 올해 11월까지

약 1년 2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건립됐다. 

시는 총사업비 20억여원을 들여 3,306㎡ 부지에 연면적 650㎡, 지상 2층, 2개동을 건립했다.

ⓒ청주시


센터 내에는 보호시설, 진료실, 미용실, 자원봉사실, 운동장 등의 시설이 갖춰졌다. 

청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는 공모로 선정된 민간 위탁운영자가

오는 12월부터 2018년 11월까지 2년간 운영한다. 

운영자는 유기동물의 보호 및 관리와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센터 시설 운영 및 관리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이번 청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 건립 운영으로 청주지역에서 발생하는 유기동물과

중성화 대상인 길고양이의 보호관리가 원활해지고 동물을 사랑하는 청주시민들의 봉사활동 등

참여의 폭도 한층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근 3년간 청주시에서는 2013년 1,805마리 2014년 1,820마리 2015년 1,893마리

2016년 상반기 1,114마리로 매년 유기동물의 발생이 증가되는 추세다. 

또 보호센터에서 주인을 찾아주거나 분양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불가피하게 인도적인 처리 등이 이뤄지기도 하는 상황이다. 

시 관계자는 “살아있는 생명을 기르는 일인 만큼 강한 책임감을 가지고 반려동물을 키워야한다”며

“동물등록과 인식표 부착 등 의무를 이행하고 이웃주민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주의해야한다”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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