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하던 40대, 5층에서 반려견 던진 후 불 태워 유기"

[펫슬랩(Petxlab) 조의지 기자가 살펴본 사건과 이슈] ​부부싸움하던 40대, 5층에서 반려견 집어 던져 

조의지 기자 euiji.cho@petxlab.com

ⓒSBS뉴스 캡처


개털 문제로 아내와 부부싸움을 하던 남성이 반려견을 5층 건물 밖으로 집어 던진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4일 경남 창원시 마산의 한 오피스텔에서 45살 유 씨가

반려견을 창 밖으로 집어 던진 후, 죽은 반려견을 태워서 유기했다.

ⓒSBS뉴스 캡처


유 씨는 두 달여 전 아내와 함께 개를 키우기 위해 집에 데려왔다.

하지만 개털이 많이 빠지면서 청소 문제로 아내와 잦은 부부싸움을 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SBS뉴스 캡처


이 날도 부부싸움 도중 화가 나서 6개월 된 반려견을 창 밖으로 던진 것.

이후 유 씨는 도로에 죽은 반려견에게 다가가 기름을 뿌리고 불을 붙인 뒤, 사체를 주변 커피숍에 유기했다.

ⓒSBS뉴스 캡처


유 씨는 경찰조사에서 ‘숨진 개를 화장해주기 위해 불을 붙였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유 씨를 불구속입건했다.

해당 사건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 키우면서 개털문제를 예상 못 했던거냐’,

‘어떻게 6개월된 개를 집어 던질 수 있나’, ‘소름 돋는다’ 등의 분노를 참지 못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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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goldpurple 9개월 전
진짜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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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esoave 9개월 전
똑같이해주고싶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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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etsiot 9개월 전
진짜...... 똑같이 해주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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