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집사 27개월에 접어든 모모 엄마입니다 😊 ! 모모를 처음 봤을 때 겨울왕국의 엘사가 생각 날 정도로 하얗고 긴 털이 마음에 쏘옥 들었어요! 어쩜 저리 부드럽고 예쁠까하며 반해 모모를 입양하게 되었지요~ 하지만! 집사초보인 저는 고양이의 털 뿜뿜이 그렇게 심할 줄은 몰랐어요 💦 하루에 환기 3번은 기본. 이불은 아침 저녁으로 탈탈 털어주기. 돌돌이는 필수품. 검은 옷은 상상조차도 금지 .. 손바닥만했던 모모는 점점 거대하게 커졌고 그만큼 털날림도 심해졌어요 결국엔 매일같이 모모를 보러 친구들의 발걸음마저 뜸해졌어요오ㅠㅠ 모모와 맞는 첫 여름이 되고 숨도 쉴 수 없을만큼 방안이 공기반 모모털반이 되었을 때 저는 결심을 했습니다! 털을 미용해주자!🔥 .. 그 결심을 그 때 멈췄어야하는데 .. 조그만한 바리깡을 손에 쥐고 모모도 더울꺼라는 핑계아닌 핑계를 대면서 무려 5시간만에 첫 셀프 미용을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첨부된 사진 마냥 생닭모모🐔가 되었지요 .. 털날림이 줄었나구요? 아니요 .. 장모인 모모는 미쳐 미용하지못했던 부분의 길 털과 옷에 붙으면 떨어지지도 않는 짧은 털을 동시에 뽑아냈어요 ^^ 하하 .. 하루하루가 털과의 싸움입니다 고양이을 키워보신 분들만 아실꺼에요 털은 진짜 .. 휴 손으로 한번 만져도 털 투성이. 안고 내려놓으면 내가 고양이가 된거같은 기분 .. 💦 그리고 무엇보다도 모모를 사랑하는 엄마께서 고양이털 알레르기가 있으십니다 ㅠㅠ 정기적으로 병원에가서 주사를 맞으시면서까지 모모를 끌어안고 자는 엄마를 보면서 죄송하기도하고 감사하기도하고 그렇습니다 .. 또 그런 엄마를 안쓰럽게 보시는 할아버지께서는 모모를 내쫒으려고 하시지요.. 위닉스 펫 공기청정기를 받게되어서 모모의 털 날림이 조금이라도 줄어든다면 정말 가족의 평화와 모모의 생닭모습을 영영 보지 않아도 되겠죠? 털은 진짜 고양이가 최고입니다 상상 초월 ㅠㅠㅠㅠ 💦 펫 에어케어 시스템도 되어 털뿐만 아니라 냄새까지 잡는 일석이조 위닉스 펫 공기청정기 !!! 진짜 탐납니다 모모 집에 꼭 필요한 그것 😩.. 부디 당첨되기를 기도해봅니다 !!!! 당첨된다면! 모든 SNS 후기 빵빵! 주변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께 추천! 장담드립니다!!! 이런 좋은 이벤트 열어주시는 펫슬랩 최고 👍🏻👍🏻👍🏻 #펫슬랩 #위닉스 #연말이벤트 #털은고양이 #장모 #살려주세요 #숨쉬고싶어요 #털뿜뿜이 💦

모모는철부지
댓글 2
🌸Tory Mom 🌸 11개월 전
정말 예쁜 아이네요ㅎㅎ 저도 고양이를 키우면서 정말 털때문에 고생하는데 공감됩니다ㅎㅎ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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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ddog 11개월 전
고양이 털뿜 장난 아닌가봐여 진짜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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