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링톤 티터치(Tellington Ttouch)

손을 이용해 질병을 치료한다?

                                          글,정리 : GZ편집국

()치료법은 예로부터 질병을 치료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전해져 내려온다종종 현란한 손놀림으로 속임수를 가장해 사기를 일삼는 일명 돌파리’ 기 치료사들도 뉴스에 등장하곤 하지만 현대의학이 발달하기 전까지는 유익한 치료수단이 되어 왔다는 건 부정할 수 없다지금부터 다루게 될 Tellington Ttouch는 손을 이용한 치유방법으로 전통적인 기치료방법과 일치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 일맥상통하는 맛사지 치료 방법이다이 Tellington Ttouch는 1972년 미국의 린다 텔링턴이 승마 강습용 말의 정신적인 안정을 위해 개발한 마사지 방법으로 미국에서는 펫케어 교육의 일환으로 널리 보급되어 있다이 교육방법은 책으로도 발간되어 우리나라 서점에 보급되기도 하였다.


▶ 맛사지는 옛날 할머니가 손주의 배를 문지르던 손길처럼 따듯하고 부드럽게 시작.

▶ 인간과 동물의 각기 다른 학습 과정을 인지하고 심신의 안정을 주도록 노력.

▶ 인간과 동물 사이의 신뢰 및 유대 관계를 위하여 평소 자주 스킨쉽을 즐겨라.



세포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것이 치료의 시작

병과 싸우는 세포를 자극시키는 것그것이 바로 텔링톤 티터치의 궁극적인 목적이다이 세포를 자극함으로써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그 반응들은 동물의 병은 물론 나쁜 습성이나 행동까지 교정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해로운 병의 치유 속도를 높이기 위해 또는 바람직하지 않은 버룻이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 반드시 해부학적 지식이 필요한 것만은 아니다아직도 국내에는 제대로 소개되지 않았지만 텔링톤 티터치는 이미 미국에서는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많은 보호자들과 관련 업계종사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교육을 이수하고 있고 동물병원에서도 이 과정을 수료한 의사들이 늘어나는 실정이다몸 안에 퍼져 존재하는 세포들은 각자 맡은 역활이 있다병균이 들어왔음을 알리는 세포나쁜 병균과 싸우는 세포때에 따라 역할을 변경하는 세포 등 수많은 세포들이 각기 많은 이름을 가지고 각자의 길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세포가 무기력하면 어떻게 될까당연히 치료약에 대한 반응도 더디게 되고 최악의 경우에는 자포자기 상태에 이른다세포에게 힘을 주고 전깃불을 밝히듯 전원을 연결하는 것이 바로 텔링톤 티터치로 인한 효과라고 할 수 있다.


협력과 존중에 기반한 방법

또 텔링톤 티터치는 보호자와 반려동물의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훈련의 하나이다스킨쉽을 통해 반려동물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올바른 스킨쉽 방법으로 유대감 증진 이외에 보다 실질적인 치유의 단계로 들어가는 것이다텔링톤 티터치의 창시자인 린다 텔링톤 존스는 협력과 존중에 기반해 동물을 치유하고 안정시키는 방법을 발견 하였고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이 방법을 실행함으로서 반려동물은 건강을 개선할 수 있었고 보호자와 공통의 문제에 대해 해법을 제시 하였다어떤 병과 싸우든 어떤 심리적 문제와 싸우든 동물 혼자만의 외롭고 고통스러운 싸움이 아니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그 고통을 나눠 짊어지는 인식이 밑바탕에 깔려 있어야 한다흔히 아픈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외로움과 싸우는 것'이라 한다병마를 이겨내려 온몸의 세포가 움직일 때 그 고통을 혼자 감내해야 한다는 것이 환자에겐 가장 두려운 일인 것이다이해를 증진시키고 효과적인 커뮤니티(동물과 보호자)를 통해 인간과 동물 사이의 깊은 일치를 이루는 것은 텔링톤 티터치로 확인할 수 있다긴장된 상태의 신체를 완화시키고 인식능력을 높여주기에 치유 속도가 증가하는 원리이다잘못된 터치로 인해 동물은 오히려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사실도 알아둬야 한다무작정 사람의 마음 내키는 대로 만지작거리거나 주물럭거리는 일은 당하는 동물에게는 고통과 긴장의 연속일 수 있다.

 

▶ 30개 이상의 특정 움직임으로 구성.

▶ 손으로 이루어지는 마사지 종류.

▶ 다른 반려동물의 마사지와는 달리, TTouch는 낮은 압력으로 실행(세포 치유력에 집중)

▶ 반려동물에게 긴장해소두려움해소스스로의 자가 치유력을 증진

▶ 반려동물 스스로의 몸에 대한 자각(몸의 효율적 사용), 균형감각복지를 증진.

올바른 텔링톤 티터치 맛사지 방법

부위별로 다르게 자극하자


그냥 원이 아니다.

텔링톤 티터치의 원은 단순한 동그라미가 아니다수학적으로 말한다면 450°C의 원이 되어야 한다그저 동그랗게 그리는 데에 열중하다보면 이 패턴을 잊기 쉽다원은 한 번에 한 동작이다즉 시계방향으로 따지면여섯시 방향에서 시작해 한 바퀴를 돌고 다시 아홉시 방향에서 멈추는 것이다이것이 텔링톤 티터치의 정확한 원 그리기이다

원래 이 방법은 흥분한 말에게 쓰이며 그 효과를 인정받았다말은 성격상 쉽게 흥분하고 안절부절하지 못하게 된다특히 경마에 이용되는 말은 신경이 날카롭기 때문에 사고가 많이 일어나기도 한다여섯시 방향에서부터 시작해 아홉시 방향에 끝나는 원은 말들에게 안정감을 되찾게 해주었고 여기서 자신감을 얻은 린다 텔링톤 존스가 여러 동물에게도 시험해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된다.

 

텔링톤 티터치의 예행연습

동물을 지압할 때도 적당한 강도를 주기 위해 저울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즉 각 동물의 체중과 비례해 손가락을 저울에 올려놓고 내리 누르는 힘을 알아두는 것인데이는 보호자의 실수를 줄여주는 효과적 방법이다시원함을 느끼라고 해준 지압이 동물에게는 아픔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텔링톤 티터치를 하기 위해서 먼저 보호자가 해야 할 과정은 손가락으로 자신의 눈 부위에 압력을 가해보는 것이다눈 주위의 뼈에 동그랗게 압력을 가하는데이 때 자극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의 가장 약한 힘을 텔링톤 티터치에서는 압력 1이라한다압력 1부터 연습을 시작해본다차츰 강도를 높여 압력 2, 압력 3의 과정에 들어가게 되는데 대개의 경우 숙달된 보호자등은 압력 6정도의 세기로 자극을 가한다고 한다명심할 것은 압력 1의 세기는 바람같이 스치는 깃털처럼 약한 강도라는 것.

 

양손을 모두 사용하라

처음 시작하는 수준에서 한 손으로 개에게 텔링톤 티터치를 사용하지만 어느 정도 숙련되면 나머지 한 손도 쓸모가 있음을 발견하게 된다사용하지 않는 손을 동물의 머리나 몸통에 가만히 올려놓는 것이다이것은 단지 폼으로 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개에게 더 높은 안정감을 주기 위한 효과적 장치이다또 텔링톤 티터치를 하는 과정에서 주의할 점은 급하게 부위를 옮겨다녀선 안 된다는 것이다만지는 듯 안 만지는 듯슬며시 옮겨 다녀야지 원을 그리는데 급급한 나머지 속도감을 느껴서는 제대로 된 텔링톤 티터치를 할 수 없다.

 

전신

주로 손가락을 사용해 작게 원을 그린다.

엄지 이외의 네 손가락을 사용해 원을 그린다.

엉덩이 부분은 유난히 자극을 많이 받는 곳이다.

개에 따라 간지러워 하기도 하고 흥분을 느끼기도 한다.

이 부위를 자극할 때는 얼굴 부위와 같이 작은 원을 그리도록 한다

살짝 들어 올리고 전체를 오른쪽으로 돌린다.

 

귀 뿌리부터 귀를 펴주듯이 만진다.

귀 겉면에 작은 원을 그린다.

귀 전체를 움직여 원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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