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지낸지~ 거진 3달째~ 우리 겁보 은비~ 이제는 자기 집이라 느꼈는지 편안하다~ 5형제 중 가장 몸집도 작고 겁도 많고~ 사람 손타는걸 무지무지 싫어했던~ 처음에 은비만 데려왔는데... 일주일정도 목이 쉴만큼 악을 쓰고 울고 불고 #하악질 해서~ 형제인 까비까지 데려와 키우게 되었다~ 은비를 제외한 다른 애들은 다들 애교도 많고 순딩순딩 했다고... 까비도 첫날 집에 와선 내 팔베게 하고 잠들었었는데... 은비는 다가가면 하악질을... 거의 한달 넘게 해서... 어떻게 키우나 정말 고민 많던 아이... 아직도 뭔가 불안하면 덜덜떨거나~ 몸이 딱딱하게 굳어버린다... 병원 쌤도... 상태보시고 걱정하셨지만 그래도 집에 있을때 보면 정말정말 많이 좋아졌다... 이렇게 성취감을 주는 거야?? 알고보니... 내가 길들여지고 있는 건가? ㅋㅋㅋ 점점 더 편안해지고~ 점점 더 나를 편안하게 생각해주고~ 건강하게만 잘 살아주길~^^

Yoni
댓글 1
naeuiji 1개월 전
서로에게 서서히 길들여지는 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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