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느슨한 개 목줄 인식' 광주서 7세 남아 개에 물려 "견주 사과 안해"


[펫슬랩(Petxlab) 조의지 기자가 살펴본 사건과 이슈] ​광주서 7세 남아 목줄 안 한 개에게 물림 사고


조의지 기자 euiji.cho@petxlab.com

ⓒ셔터스톡(해당 사진은 사건과 상관이 없습니다)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의 반려견 프렌치 불독이 사람을 물어 사망한 사건으로 인해 사회적으로 목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목줄을 하지 않은 개가 사람을 문 사건이 또 발생했다.

13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4시께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월동 첨단교 인근 강변공원 내 자전거 도로에서 A군(7)이 목줄이 풀린 개에게 오른쪽 허벅지를 물렸다.

당시 가족과 산책 중이던 A군은 푸들로 추정되는 개에게 물렸다.

A군 일행은 개를 뒤따라 온 견주 B(19)에게 사과를 요구했으나 사과를 하지 않아병원 치료 후 경찰에 신고했다.

사고가 일어났던 해당 공원은 개 등 반려동물에게 목줄을 하도록 안내하고 있으나해당 개는 목줄을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경찰은 B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뉴스 #개목줄 #개물림 #사고

뉴스
국내외 반려동물 관련 뉴스를 제공하는 페이지입니다. 펫플과 꼭 나누고 싶은 뉴스를 제보해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