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낳지 않을 때와 새끼 낳을 때마다의 적기 모두 달라

[‘중성화 수술시켜말아?’ 목차

1. 중성화 수술 후 비만 예방하기
2. 중성화 수술의 이점, 무엇일까?
3. 중성화 수술의 적기는 언제일까?

지금까지는 중성화 수술의 장·단점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

이번 편에서는 중성화 수술 시기에 대해서 알아본다.

[by katie wheeler] 골든 두들 [CC BY-NC 2.0]

https://www.flickr.com/photos/almostsummersky/22316933620/

#중성화 수술, 언제 시켜야 할까?

수컷은 첫 발정 전이 좋다. 너무 이른 시기에 하는 수술은 음경골 발달을 저해하므로 보통 생후 10개월경에 중성화 수술을 받는 것이 좋다.

암컷은 첫 생리 전 중성화 수술 받는 것을 권한다. 두 번째 발정 이후 중성화 수술을 할 경우, 유선종양 발생률이 약 26%로 증가하기 때문이다.

첫 생리 시기나 적정 수술 시기는 개체 차이가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 대개 6개월 내외, 대형견은 약 1년~1년 6개월 사이에 첫 생리를 시작한다.

하지만 개체 별 차이가 있어 예상했던 기간 이전에 첫 발정이나 생리를 시작할 수도 있다. 중성화 수술을 원하면 암컷과 수컷, 개와 고양이, 대형견과 소형견을 막론하고 마지막 접종을 마친 뒤, 전문의와 상담을 거쳐 중성화 수술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다.

충남대학교 수의내과학 서경원 교수는 "서경원 교수는 “노령에 접어드는 시기인 생후 7년 이후부터는 전신마취와 수술, 신장 기능 저하 등에 대한 부담이 있으므로 가능하다면 조금 더 이른 시기에 중성화 수술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김윤경 PD  petzine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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